한국에서 살 곳을 찾는 것은 특히 어려울 수 있습니다.  언어 및 의사소통의 어려움, 다양한 지역에 대한 지식, 주택 유형, 가격 책정, 심지어 시작 위치를 아는 것까지 모두 위협적이고 스트레스가 많은 과정이 될 수 있습니다.  부산 토박이인 저도 외국에서 살아본 경험이 있어서 해외에서 한국에 오는 사람들이 집 구하기가 얼마나 힘든지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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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가 있는 부동산 중개인으로서 저는 귀하가 집에 전화할 다음 장소를 찾는 데 도움이 되는 모든 범위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여기에 있습니다.  제 전문 분야는 부산 지역에서 영어를 사용하는 외국인 커뮤니티의 부동산 수요를 지원하는 것입니다.  부동산 외에도 관련 비즈니스 또는 사회적 상황에 대한 유료 번역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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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반적으로 매년 50~100명의 외국인 고객과 함께 일하며 최고의 매칭을 제공할 수 있는 도시 전역의 다양한 주택 옵션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이전 서비스에 대한 지원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예산, 희망하는 주택형태, 계약형태 및 기간, 정확한 입주일자, 부산에서 선호하는 지역, 반려동물 및 기타 요청사항을 알려주세요.  

집을 구하는 가장 좋은 시기는 입주일 2~3주 전입니다. 집주인은 일반적으로 그보다 더 이상 집을 비우지 않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부산 전역의 매매 또는 임대 주택 목록이 있습니다.  개인 투어 설정을 도와드릴 수 있으며 부산 인근 지역 어디든지 여행할 수 있습니다.  영어 부동산 서비스에 대한 추가 비용은 없지만 여행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최소한의 여행비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저에게 연락하십시오.

살 곳을 찾고 계약서에 서명하는 것은 그 과정의 일부일 뿐입니다.  나는 계약서를 쓰고 사라진 부동산업자가 아니다.  저는 지속적인 관계 구축을 믿습니다.  외국인 고객은 종종 집주인과의 의사소통, 수리 설정, 갱신 등과 같은 일에서 지속적인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계약 기간 동안 이러한 측면에 도움이 됩니다.  분쟁 발생 시 귀하를 대신하여 변호하겠습니다.  당신이 제 고객이 아니더라도 현재 주택에 대해 가질 수 있는 질문에 대해 최선을 다해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이메일, 전화, 문자로 편하게 연락주세요(카톡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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